▎희망을 피우는 수리수리 마수리 이야기
○모임대표자 : 현세희
○모임참가자 : 신송재, 최현석, 홍정표, 징니, 최재경, 이민지
○모임일시 : 2023년 9월 13, 15, 17일 (수, 금, 일)
○모임장소 : 대구 시내 카페 (중구)
1. 이야기모임을 소개해주세요.
● 대구청년들이 모여서 지역사회내 배리어프리, 수어저변확대 관련 내용, 청년복지등에 대해서 대화를 나누고 있습니다. 지역청년들이 지역을 떠나지 않고 장애유무와 관계없이 모두가 잘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지역의 모습을 소망하는 모임입니다.
2. 이야기주간에 참여하게 된 계기가 있나요?
● 이야기주간에 참여하여 보다 사회적 이슈에 대해 관심을 가져보고 진짜 우리가 관심을 가지는 이슈들과 이것들을 공익적으로 어떻게 접근할 수 있는지 등 함께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었습니다.
3. 이야기모임에서는 어떤 이야기가 나왔나요?
● 장애를 가지고 있는 경우 대구에서 살아가기에 상대적으로 편하다. vs 부족하다.
● 수어 기초반 수준의 스터디 3회차 진행, 수어에 대한 인식개선 내용에 대해 바로 알기.
● 단순히 돈을 많이 주거나 취직을 시켜 청년을 사회로 진입시키는 것은 옳지 않다.
● 청년·노인 고독사 예발을 위한 공익적 움직임이 시급히 필요하다.
4. 다른사람에게 알려주고 싶은 이야기모임의 인상깊었던 이야기가 있나요?
● 수어 저변 확대를 위한 기초 교육 및 청각 언어 장애에 대한 이해
● 수어를 배우면서 주변에 계신 농인분들의 이야기를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.
● 농인 사회와 청인 사회는 서로 구분될 만큼 문화와 생활 양상이 서로 다르다.
● 수어 중 외계인이라는 수어가 대구에서는 ‘너 참 별나다.’ 라는 의미로 사용된다는 것.
● 수어는 한글과 동등한 위치에 있는 아주 중요한 언어이다.
5. 오늘 이야기모임을 통해 모임원들과 같이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어떠셨나요?
● 모임원들과 이야기하며 몰랐던 사실도 알게 되고 수어를 배울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.
● 청각장애인, 농인과 대화할 때 주의해야할 점, 궁금했던 부분에 대한 이해가 완벽하게 되어서 좋았습니다.
● 생활 속에서 종종 접하게 되는 농인의 언어를 배우는 기회를 가지게 되어 좋았습니다.
● 수어를 배우는 동시에 친목 및 유대감 형성에 도움이 되었습니다.
6. 내가 생각하는 공익활동이란?
● 마음이 움직여 사람을 만나고 발걸음을 옮겨 서로가 이어지는 일.
● 내가 타인을 위해 행하는 모든 행동들.
● 누구나 한번쯤 세상을 바꾸는 일을 한다.
● 많은 사람들을 이롭게 하는 활동.
● 공공의 이익을 위해 좋은 일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.
● 누구나 할 수 있는 공적인 활동이다.
▎희망을 피우는 수리수리 마수리 이야기
○모임대표자 : 현세희
○모임참가자 : 신송재, 최현석, 홍정표, 징니, 최재경, 이민지
○모임일시 : 2023년 9월 13, 15, 17일 (수, 금, 일)
○모임장소 : 대구 시내 카페 (중구)
1. 이야기모임을 소개해주세요.
● 대구청년들이 모여서 지역사회내 배리어프리, 수어저변확대 관련 내용, 청년복지등에 대해서 대화를 나누고 있습니다. 지역청년들이 지역을 떠나지 않고 장애유무와 관계없이 모두가 잘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지역의 모습을 소망하는 모임입니다.
2. 이야기주간에 참여하게 된 계기가 있나요?
● 이야기주간에 참여하여 보다 사회적 이슈에 대해 관심을 가져보고 진짜 우리가 관심을 가지는 이슈들과 이것들을 공익적으로 어떻게 접근할 수 있는지 등 함께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었습니다.
3. 이야기모임에서는 어떤 이야기가 나왔나요?
● 장애를 가지고 있는 경우 대구에서 살아가기에 상대적으로 편하다. vs 부족하다.
● 수어 기초반 수준의 스터디 3회차 진행, 수어에 대한 인식개선 내용에 대해 바로 알기.
● 단순히 돈을 많이 주거나 취직을 시켜 청년을 사회로 진입시키는 것은 옳지 않다.
● 청년·노인 고독사 예발을 위한 공익적 움직임이 시급히 필요하다.
4. 다른사람에게 알려주고 싶은 이야기모임의 인상깊었던 이야기가 있나요?
● 수어 저변 확대를 위한 기초 교육 및 청각 언어 장애에 대한 이해
● 수어를 배우면서 주변에 계신 농인분들의 이야기를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.
● 농인 사회와 청인 사회는 서로 구분될 만큼 문화와 생활 양상이 서로 다르다.
● 수어 중 외계인이라는 수어가 대구에서는 ‘너 참 별나다.’ 라는 의미로 사용된다는 것.
● 수어는 한글과 동등한 위치에 있는 아주 중요한 언어이다.
5. 오늘 이야기모임을 통해 모임원들과 같이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어떠셨나요?
● 모임원들과 이야기하며 몰랐던 사실도 알게 되고 수어를 배울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.
● 청각장애인, 농인과 대화할 때 주의해야할 점, 궁금했던 부분에 대한 이해가 완벽하게 되어서 좋았습니다.
● 생활 속에서 종종 접하게 되는 농인의 언어를 배우는 기회를 가지게 되어 좋았습니다.
● 수어를 배우는 동시에 친목 및 유대감 형성에 도움이 되었습니다.
6. 내가 생각하는 공익활동이란?
● 마음이 움직여 사람을 만나고 발걸음을 옮겨 서로가 이어지는 일.
● 내가 타인을 위해 행하는 모든 행동들.
● 누구나 한번쯤 세상을 바꾸는 일을 한다.
● 많은 사람들을 이롭게 하는 활동.
● 공공의 이익을 위해 좋은 일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.
● 누구나 할 수 있는 공적인 활동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