▎전쟁과 인간(인간성)
○모임대표자 : 홍금선
○모임참가자 : 지명희
○모임일시 : 2024년 10월 17일 (목)
○모임장소 : 새벗 도서관
1. 이야기모임을 소개해주세요.
● 그림책 '꽃 할머니'를 읽고 느낀점 공유모임
2. 이야기주간에 참여하게 된 계기가 있나요?
● 새벗 도서관에서 한 달에 한번 어른 그림책 모임을 하고 있습니다. 모임원 중 ‘시민공익활동이야기’라는 프로그램을 알려 주어 모임에도 활력소가 되고 프로그램도 궁금하여 참여하게 되었습니다.
3. 이야기모임에서는 어떤 이야기가 나왔나요?
● ‘꽃 할머니’라는 권윤덕 작가님의 그림책으로 시작하였습니다.
● 전쟁에 관련된 뉴스나 기사를 보면 떠오르는 생각들을 나누었습니다. (휴전국가인 우리나라 사람들의 전쟁의 무관심, 안이함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.)
● 꽃 할머니를 만나다면 어떤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가요? (‘꽃 할머니를 잊지 않고 기억하자’는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.)
● 역사의 아픔이 되풀이 되지 않게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(‘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’에게 작은 도움을 드리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.) 그 외 위안부, 위안부 기림의 날 등의 용어에 대해서도 정확히 알아보았습니다.
4. 다른사람에게 알려주고 싶은 이야기모임의 인상깊었던 이야기가 있나요?
● 전쟁은 인간의 야만성을 극대화 하는 것
● 도덕 인간성을 파괴, 결코 있어서는 않되는 것
● 팔레스타인 전쟁 반대 캠페인 참여 경험-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절박성
● 정전국가인 우리나라의 국민들은 오히려 전쟁에 무관심
● 전쟁중인 나라의 국민들이 타지에서 가슴아픈 속사정, 절박함에 대해 이야기 한 부분이 가슴아팠다.
● 현재 진행중인 남·북의 긴장감을 안전불감증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을 이해할 수 없다.
5. 오늘 이야기모임을 통해 모임원들과 같이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어떠셨나요?
● 그림책을 매개체로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의 폭이 넓어지고, 사회문제에도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.
● 작은 실천이라도 하자
● 팔레스타인 전쟁 반대를 위해 작은 연대라도 참여하자
● 마음을 모아 실천을 하자 (구체적인 계획 의논)
● 지금 현재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, 잊어버리지 말고 기억하는 것이 꽃 할머니를 위로하는 거라고 생각 한다.
6. 내가 생각하는 공익활동이란?
●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크고 작은 실천을 꾸준히 하자
● 바쁜 세상에 수 많은 시민활동에 참여할 수는 없지만 마음으로 동참하고, 불편해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부터 시작하면 좋을 것 같다.
● 불편해지기 시작하면 행동으로 옮길 수 있을 것이다.
● 시민공익활동이 시작이라고 생각한다.
▎전쟁과 인간(인간성)
○모임대표자 : 홍금선
○모임참가자 : 지명희
○모임일시 : 2024년 10월 17일 (목)
○모임장소 : 새벗 도서관
1. 이야기모임을 소개해주세요.
● 그림책 '꽃 할머니'를 읽고 느낀점 공유모임
2. 이야기주간에 참여하게 된 계기가 있나요?
● 새벗 도서관에서 한 달에 한번 어른 그림책 모임을 하고 있습니다. 모임원 중 ‘시민공익활동이야기’라는 프로그램을 알려 주어 모임에도 활력소가 되고 프로그램도 궁금하여 참여하게 되었습니다.
3. 이야기모임에서는 어떤 이야기가 나왔나요?
● ‘꽃 할머니’라는 권윤덕 작가님의 그림책으로 시작하였습니다.
● 전쟁에 관련된 뉴스나 기사를 보면 떠오르는 생각들을 나누었습니다. (휴전국가인 우리나라 사람들의 전쟁의 무관심, 안이함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.)
● 꽃 할머니를 만나다면 어떤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가요? (‘꽃 할머니를 잊지 않고 기억하자’는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.)
● 역사의 아픔이 되풀이 되지 않게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(‘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’에게 작은 도움을 드리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.) 그 외 위안부, 위안부 기림의 날 등의 용어에 대해서도 정확히 알아보았습니다.
4. 다른사람에게 알려주고 싶은 이야기모임의 인상깊었던 이야기가 있나요?
● 전쟁은 인간의 야만성을 극대화 하는 것
● 도덕 인간성을 파괴, 결코 있어서는 않되는 것
● 팔레스타인 전쟁 반대 캠페인 참여 경험-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절박성
● 정전국가인 우리나라의 국민들은 오히려 전쟁에 무관심
● 전쟁중인 나라의 국민들이 타지에서 가슴아픈 속사정, 절박함에 대해 이야기 한 부분이 가슴아팠다.
● 현재 진행중인 남·북의 긴장감을 안전불감증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을 이해할 수 없다.
5. 오늘 이야기모임을 통해 모임원들과 같이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어떠셨나요?
● 그림책을 매개체로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의 폭이 넓어지고, 사회문제에도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.
● 작은 실천이라도 하자
● 팔레스타인 전쟁 반대를 위해 작은 연대라도 참여하자
● 마음을 모아 실천을 하자 (구체적인 계획 의논)
● 지금 현재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, 잊어버리지 말고 기억하는 것이 꽃 할머니를 위로하는 거라고 생각 한다.
6. 내가 생각하는 공익활동이란?
●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크고 작은 실천을 꾸준히 하자
● 바쁜 세상에 수 많은 시민활동에 참여할 수는 없지만 마음으로 동참하고, 불편해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부터 시작하면 좋을 것 같다.
● 불편해지기 시작하면 행동으로 옮길 수 있을 것이다.
● 시민공익활동이 시작이라고 생각한다.